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항암제 '지오트립', 환자 생존기간 1년 연장"
베링거인겔하임
[ 2015년 01월 22일 17시 39분 ]

비소세포폐암 표적 항암제 '지오트립'이 화학요법 대비 환자 생존기간을 1년 이상 연장시킨다는 임상결과가 공개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2일 지오트립이 상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양성 폐암 환자의 전체 생존 기간을 연장한다는 임상결과가 '란셋 온콜로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임상 분석 결과 지오트립을 일차 치료요법으로 투여 받았을 때 화학요법 대비 가장 흔한 유형의 EGFR 변이 양성 환자가 일 년 이상 더 오래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LUX-Lung 3와 LUX-Lung 6 두 개의 임상시험 결과, 전체 비소세포폐암 EGFR 변이 양성 환자에서는 지오트립과 화학요법 치료군에서 비슷한 생존기간을 보였다.

 

특히, Del19 변이 양성 환자에서는 전체 생존기간 연장을 입증했으며, 일차 치료요법으로서 지오트립이 화학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켜 일 년 이상의 생존기간 연장이라는 혜택으로 나타났다.

 

대만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암 연구센터장 제임스 지신 양 교수는 "이번 지오트립이 보여준 전체 생존 기간 연장 혜택은 비소세포폐암에서의 가장 흔한 변이인 Del19 변이 양성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고무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오트립은 비가역적 ErbB 패밀리 억제제로 가장 흔한 유형의 EGFR 변이(엑손 19 결실; Del19)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차 치료 요법에서 화학요법 대비 전체 생존 기간 연장 혜택을 입증한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