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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복지연합(이하 한노연)이 지난 24일(토) 오후 6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밝은미래협동조합 창립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국 홍보관 관련 사업자 등 200여 명은 그 동안 왜곡됐던 일부 불법 이미지를 씻고자 협동조합설립 취지에 동의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무총리실 김영래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밝은미래협동조합의 핵심가치에 관한 발표회가 진행됐다.
백동산 이사장(밝은미래협동조합)은 조합이 추구하는 비전을 제시했고, 현재 홍보관을 직접 운영하는 김석범씨는 ‘홍보관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국민들이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의 탈피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임을 다짐했다.
김종문 이사(前 서울시의원)는 “일부 불법형태로 영업하는 홍보관은 법의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겠으나 양심을 갖고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홍보관에 대해서는 사회적 순기능을 강조하는 언론의 홍보 역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승목 창업경영포럼 이사장은 “협동조합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상부상조 정신으로 경영한다면 소비자 피해는 줄어들 것이고, 전체 홍보관 시장이 자연스럽게 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