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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국내 최초로 제대혈 보관량 20만 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제대혈 보관량의 40%에 해당하는 양으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제대혈 선진국의 주요 은행들과도 비슷한 수준이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개인 보관인 가족 제대혈은 19만 1천여 건, 공공용인 기증 제대혈은 9천여 건으로 총 보관량이 20만 건을 넘었다. 메디포스트는 국내 17개 제대혈은행 가운데 압도적인 시장점유율로 1위를 고수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록을 통해 국내 대표 제대혈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제대혈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 늘어나면서 앞으로 보관량도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