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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가 건강검진파트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와 정보교류의 장 마련에 나선다. 오는 2월 25일부터 ‘건강검진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3일 간 운영한다.
최근 건강건진사업은 예방과 관리를 통한 건강 수명 연장을 내용으로 하는 Healthcare 3.0시대의 가장 보편적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직접 수익 외 외래 연계 등 병원에 부수적 수입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병협 관계자는 “해당 과정은 건강검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전체적인 큰 틀에서 건강검진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지식 배양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소는 병협 대회의실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진행된다. 1~3일차 전 과정 수강생과 공개세션인 3일차 연수 수강생이 구분·모집된다.
1일차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의학정보 ▲건강검진과 관련된 법이 다뤄진다. 2일차에는 ▲마케팅 ▲서비스디자인 ▲오픈스페이스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오픈스페이스는 병원 간 건강검진 사업의 문제점을 함께 살펴보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마지막 오픈세션으로 진행되는 3일차에는 ▲건강검진의 뉴트렌드 ▲글로벌 건강검진 교육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 병협 교육신청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