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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는 최근 한국 사업을 책임질 수장으로 그 동안 영업 마케팅을 총괄했던 노희진 대표를 임명했다. 업계 최연소 여성 CEO다.
노희진 대표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에서 헬스케어 분야 마케팅과 세일즈 관련 보직을 두루 거치며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Wallace Matthew 아태법인장은 “이번 임명은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병리학 진단 시장에서 새롭게 출시할 제품들을 안착시키고 젊고 혁신적인 경영을 하기 위한 승부수”라고 전했다.
노희진 대표는 “정확한 진단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위암을 앓으신 할머니를 간호하며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며 “환자가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양질의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부 병리학 솔루션을 취급하고 있는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는 지난 2014년 1월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현재 100개 이상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7개국에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독일 누슬로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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