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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학(대표 서은택)이 체성분분석기 차세대 모델 개발을 완료했다. 해외 전시회를 통해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대한과학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40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15)에서 신형 체성분분석기 ‘InBalance 600’[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에 호응을 얻었던 체성분분석기 ‘N20’ 후속모델이다. 6가지 주파수로 신체의 5곳에서 30여 임피던스를 측정해 체지방량과 근육량, 비만률 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반 10.1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WiFi 프린팅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스크린 미러링(Screen Mirroring), 블루투스 지원 등 각종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특히 개인의 측정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꾸준히 관리할 수 있어 평생 추적관리도 가능해 스마트 헬스케어 대표 제품이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InBalance 600’은 후속 소프트웨어 모바일용 응용 프로그램 개발과 각 국가별 인증절차를 마치는 대로 국내 및 해외 현지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서은택 대표는 “지난 스마트랩 시스템 발표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신형 체성분 분석기 역시 대한과학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강자임을 알리는 주력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