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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이 지방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수련의를 모두 확보했다.
28일 병원에 따르면 2015년 47명의 인턴을 모집한 결과 51명이 지원해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도내 외 다른 지역에서 9명이 지원했다.
이로써 병원은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정원을 모두 확보, 지방국립대학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수련의 정원을 확보했다.
병원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과 의료장비 등의 인프라 시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련과정, 복지혜택, 최고의 수련환경이 뒷받침된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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