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국장들이 평가한 수련환경 개선 점수는
경기도전공의協, 설문조사 실시…96.3% "여전히 불만족"
[ 2015년 01월 29일 18시 47분 ]

지난해 정부가 수련환경 개선을 약속했음에도 상당 수 전공의는 아직까지도 수련환경에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전공의협의회(회장 민경재)는 최근 지역 내 5개 병원 의국장 54명을 대상으로 대통령령 시행 이후 수련 근무환경의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응답자 96.3%가 제도 시행 이후 수련 근무환경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거나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73.1%가 '인력 증가 부재'를 지목했다.


같은 맥락에서 전공의 대체인력으로 거론되고 있는 'Hospitalist  제도' 도입에 대해서는 57.4%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수련환경 평가기구 필요성도 61.1%가 공감했다.


응답자 중 78.8%는 수련환경 평가기구 역할로 ▲전공의 근무시간 및 수련 내용을 평가 ▲불필요하고 비인간적인 업무에 대한 규제 ▲병원 징계 여부 담당 등을 꼽았다.


특히 77.8%는 전공의 인권법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근로기준법 상 지정된 법정 휴가인 15일 초과의 휴가일수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의국장이 96.3%로 나타났다.


경기도전공의협의회는 "대체인력 증가 없이 탁상공론에 그치는 즉, 전공의 근무시간 조정만으로는 절대 수련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협의회는 "Hospitalist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하고 가칭 '수련환경 평가기구' 설립을 통해 전공의와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위법행위 시 징벌기구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전공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전공의 인권법의 조속한 입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잇단 전공의 사건, 열악한 근무환경 폭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