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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전담조직인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협의체가 출범 2년 만에 기술이전 65건, 383억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사업화 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 2013년 발족한 보건의료 TLO는 연구자의 R&D 연구결과를 사업화 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세우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한다.
협의체에는 현재 연구중심병원 10곳, 국공립연구소 4곳, 보건의료 R&D 사업단 14곳 등 총 28개 기관이 참여 중이다.
협의체는 지난해에만 총 267억원의 기술이전(40건) 등 초기 기술사업화 성과를 달성했고 전년도 실적까지 합하면 65건, 383억원의 기술이전 성과를 올렸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를 기념해 지난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보건의료 TLO 성과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외 헬스케어 분야 산업 생태계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TLO 협의체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TLO가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향후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연구성과의 사업화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