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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오는 2월 12일 오후 4시 서울대암병원 2층 서성환 홀에서 '모야모야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원인없이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목동맥 벽 안쪽이 두꺼워지고 그 부근에 이상 혈관들이 관찰되는 병이다.
어린이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뇌허혈에 의한 뇌경색을 예방하고, 부족한 뇌혈류량을 회복해 10명 중 8명 이상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어린이 모야모야병(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 어른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정은 교수) ▲서울대어린이병원 감성센터(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