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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주천기)이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가톨릭의대는 지난달 31일 전국 고등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예비의대생 1일 캠프’를 개최, 의학도의 삶을 체험토록 했다.
캠프는 작년 2월 이후 이번 행사까지 총 3회 진행됐다. 매회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에 힘입어 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캠프에는 가톨릭의대 의학과 3~4학년 재학생 36명이 멘토로 참가, 고등학생들을 위해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재학생들은 1회 캠프부터 꾸준히 참가해 새로운 전통을 이어갔다.
특히 매회 학생들의 평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습과목을 확대했다. 이번 1일 캠프에는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에 대한 체험학습을 새롭게 신설했다.
학생들은 △환자시뮬레이션 실습 △인체모형을 이용한 의학술기 체험 △기초 의학의 꽃, 해부학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 실습 등 총 12개의 실습과목 중 3개를 선택해 이수했다.
주천기 의과대학장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춘 우리 대학에 꼭 입학해서 의사의 꿈을 이루게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