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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코리아(대표 심상돈)가 국내 보청기 업계 최초로 고객 피팅 데이터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출시한 ‘스타키 페이션트베이스’(Starkey PatientBase) 프로그램은 고객 정보와 청력검사 데이터, 피팅 데이터 기록 등의 정보를 로컬 또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고객의 피팅 데이터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상담이 가능하다.
지난해 미국 스타키 본사에서 고객들을 위한 출장서비스 등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편리와 효율성을 이미 검증 받은 바 있다.
스타키 페이션트베이스 프로그램은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서버를 사용한다. 암호화 저장과 함께 엄격한 미국 건강보험 HIPAA기준이 적용된다.
심상돈 대표는 “출장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소수 체제로 운영돼 여력이 안됐던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나 대리점들에게 고품질의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