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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온열 전위 조합 의료기를 출시, 판매하고 있는 금호종합상사가 향후 자체 의료기기 등 고품질 제품을 개발해 수출에 나설 계획이어서 추이가 주목된다.
현재 금호종합상사 주력 제품은 온열요법과 전위 요법이 가능한 온열 전위 의료 매트다. 이 제품은 혈액순환 개선, 근육통 완화, 체온상승 등에 효과가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 온열 전위 의료매트 유통의 중심에는 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의료기기 판매 전문가로 한길을 걸어온 손종진 전무가 있다.
손 전무는 최근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거나 원하는 장소에서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영업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임대 및 렌탈도 적극 채택해 소비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이 같은 변화를 통해 금호종합상사의 규모도 커졌다. 10년 전 5명이었던 직원이 현재는 10배인 5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이다. 매출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전체 매출도 3~4년 전에 100억 원을 넘기고 지난해에는 2배가 상승한 200억원에 이르렀다.
손 전무는 "올해는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의료기를 수입해 판매하는 곳이 국내 의료기기 유통의 현실이지만 앞으로 대학병원 연구진 등과 협력해 새로운 의료기기를 직접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