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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대표 김은영)이 최근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스프라이셀`의 1차 치료제 승인 5주년을 기념해 희망나무를 설치하는 사내 행사를 열었다. 2세대 표적치료제 `스프라이셀`의 1차 치료제 승인 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은 사무실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들의 복약순응도 향상과 완치를 기원하는 희망나무를 설치하고 하루 한번씩 희망 메시지를 매달을 계획이다. 이 희망나무에 하루 하나씩 걸게 될 희망 메시지들은 오는 9월 22일 세계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된다.
만성골수성백혈병(CML)과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림프구성백혈병(PH+ ALL) 성인환자의 치료를 위한 다중표적치료제 스프라이셀은 지난 2011년 1월 식약처로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승인됐다.
특히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하루에 한 알, 식사와 상관없이 아침이나 저녁에 복용할 수 있는 표적치료제다.
서울아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대영 교수는 "약을 정해진 용법대로 정확히 복용하는 것은 환자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환자가 일상에 복귀하면 바쁜 일정과 불규칙한 식사, 회식, 일상복귀의 심리적 이완감 등으로 인해 약물 복용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전했다. 한국BMS제약 김은영 사장은 "만성골수성백혈병은 담당주치의 처방대로 약물의 용량과 용법을 정확히 복용하는 것이 치료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