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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옥란 경기여자고등학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최정희 숭의여자중학교 교감 |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0대 여성들의 성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5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및 경기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등과 '청소녀(女) 아름다움(womb) 주치의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아름다움 주치의 사업'은 서울시 청소년들의 성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의료체계와 학교를 연계해 10대 여학생을 위한 여성 건강상담 및 진료,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움의 '움'은 영어(womb)로 여성 자궁을 뜻하는 것으로 올바른 정보와 관리를 통해 내면의 진정한 건강을 찾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숭의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여성건강 관련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한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그동안 병원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여성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홀하기 쉬운 10대 청소년기의 여성 성 건강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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