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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이 최근 비수도권 최초로 흉부 단일공 수술 400회를 달성했다.
병원은 최근 흉부 단일공 수술 400회 돌파 기념식과 단일공 흉부 최소 침습수술 클리닉 개소식도 가졌다.
병원 폐·식도외과팀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기흉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공 흉강경 수술과 이후 폐암환자의 폐엽 절제술 및 폐 구역 절제술을 시행해왔다.
특히 흉부 단일공 수술은 최근 개발돼 호평을 받고 있는 최소 침습수술법으로 3~4개의 절개창이 필요한 일반 흉강경 수술과 달리 고난도 수술 술기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 환자 단일공 수술은 2011년 스페인에서 최초로 적용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극히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그 동안 원발성 폐암과 구역 절제술 72회, 전이성 암 절제술 43회, 종격동 종양 절제술 42회, 기타 폐 부분 절제술 243회 등 총 400회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