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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에서 지역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하철 의료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지역의료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이라는 병원 미션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취약 및 소외계층 등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진행됐다.
의료진 및 사회복지사, 영양사, 행정직 등 총 10여명이 이번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혈압 및 혈당검사, 영양상담 및 교육, 사회복지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지역 최고의 의료기관이 되는 것은 스스로의 판단이 아닌 환자와 고객, 지역민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나온다”면서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