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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최고위과정을 운영해 온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하 보경회)가 ‘제2기 중국 의료 CEO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중국 관련 의료관광 및 병원수출을 하려는 의료기관 및 제약기업 등이다.
2기 과정에서는 문용 前 북경의대 교수의 중국 의료정책 및 의료시장 분석을 비롯해 중국 증시에 상장된 허무쟈병원(미국계), 아이얼안과, 아이캉궈빈검진 등 성공병원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의료관광 부분에서는 중국 현지 마케팅 사례 연구를 통한 전략 수립과 성형피부미용 시장 관련 중국 최대 피부관리숍 등과 연계한 방안을 모색해본다.
또한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중국 진출에 성공한 오라클피부과 등을 연구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수료생, 중국병원 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한중의료우호협회’가 만들어진다.
보경회 홍민철 사무총장은 “지금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5~10년 후 현지 시장이 닫힐 것으로 예상돼 더 이상은 중국시장을 넘볼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전체 과정은 3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7주간 정규 강의가 이뤄지고, 4월 중 5박 6일간 중국 현지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