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54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재계 원로들은 2004년∼2007년까지 전경련 회장을 지낸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물러난 이후 제약업계를 대표할 전경련 부회장이 없었다는 점에서 창립 74주년을 맞는 전통의 제약업체인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을 부회장으로 천거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