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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금연치료제 니코피온(성분명 부프로피온) 마케터들 중심으로 ‘니코틴 없는 PM 모임’을 결성하고 오는 25일부터 사내 금연운동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금연모임은 참여 희망자와 후견인(비흡연자)을 모집하고, 팀 단위로 금연펀드를 조성한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향후 금연 성공자들에게 매칭펀드 형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내과 전문의 출신 손지웅 부사장과 약사출신 우종수 부사장이 임직원 금연치료를 위한 건강상담 후견인으로 참여해 금연 활동을 돕는다.
금연모임을 이끄는 경대성 팀장은 “담배를 피우면서 금연치료제인 니코피온을 마케팅 할 수 없다는 내부적인 의견 일치가 있었다”며 “당당히 니코피온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호하게 금연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후견인을 자처한 반지민 니코피온 PM은 “흡연은 니코틴 중독에 의한 질환”이라며 “사내 금연운동이 일시적 캠페인이 아니라 장기적인 사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