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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올해 농어촌 의료환경 개선과 질병관리사업, 통합의학 육성 등 도민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에 총 1200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보건소 금연서비스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203억원, 농어촌 의료환경 개선 등 공공의료 150억원, 응급헬기 운영 등 응급의료서비스 100억원, 한방산업 육성 35억원, 통합의학 육성 169억원 등이다.
아울러 도는 올해부터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와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며 현재 목포한국병원에 설치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동부권인 순천에 1개소를 추가한다.
7월 1일부터는 틀니 지원사업도 변경한다. 총액의 50%만 부담하는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75세에서 70세로 확대된다.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 등 저소득 노인은 종전과 같이 보건소 틀니 지원사업을 통해 전액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민간 의료기관과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 지원도 확대된다.
도는 "결핵환자로 발병될 가능성이 높은 잠복 결핵 검진을 강화하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진단비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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