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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부스’를 오픈했다.
강북삼성병원은 9일 서대문구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냉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자가 측정이 가능한 건강부스 1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사진]
건강부스에 설치된 체성분분석계와 혈압기기에 태그하면 체중, 체성분, 혈압 등을 검사하며 참가자들은 개인 고유 식별카드를 이용해 건강부스를 사용해 일상 활동을 하면서 기록한 정보를 측정 기기에서 출력된 종이기록지와 건강부스 키오스크 화면으로 확인하면 된다.
또한 해당 자료를 병원에 전송함으로써 병원을 찾아 주치의에게 평소 건강상태를 설명할 때도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정확한 자료를 함께 보면서 상담 할 수 있다.
신호철 원장은 “건강한 도시마을은 병원, 지자체, 주민 등이 합심해서 지역민 전체의 건강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질병 예방, 조기 발견, 필요한 치료가 적시에 이루어지는 의료의 선순환 구조가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