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2일 중강당에서 신경근육계 희귀질환자들을 위한 대학 입학 및 졸업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루게릭병, 척수근위축증 등 각종 신경근육계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 및 의료진이 참여했다.
평소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탤런트 김석훈 씨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행사를 진행했으며, 비투비, 허각 등 연예인들도 환우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강남세브란스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는 “흡재활의 가장 큰 장애물은 사회적 편견”이라며 “우리와 같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이 늘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