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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 '치매 전문 데이케어센터'가 들어선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급속한 노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치매환자 전용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5월 운영을 목표로 당산로 29길 9 그린&케어센터 4층 일부와 5층을 리모델링해 352㎡ 규모로 조성된다.
3층과 4층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치매검진과 예방을, 4층과 5층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에서는 치매지연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환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애병원 복지법인 '사회복지법인 윤혜복지재단'이 시설 운영을 맡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을 정기적으로 파견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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