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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 씨와 팬클럽 'FOREVER'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의 기부금을 고려대의료원에 전달했다.
지난해 안재욱 씨의 팬클럽 회원들은 자선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1800여만원에 이번에도 1500만원을 기부했다. 총 기부액은 3000만원을 넘어섰다.
기부금은 결핵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소외계층과 소아당뇨에 걸린 환아, 합병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체장애인 등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재욱 씨는 "팬들과 뜻을 의미있는 일을 하게 돼 기쁘다. 힘든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스타와 팬이 함께 나눈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며 "앞으로도 난치병과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