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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백무준)는 최근 교육관 2층 강당에서 '대장암 환자의 날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장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건강강좌, 시식 및 식단전시회,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건강강좌에서는 ▲대장암 수술 후 재발을 알기 위한 검사방법(외과 안태성 교수) ▲복부 비만과 암의 예방(가정의학과 조용진 교수) ▲대장암의 내시 경치료는 언제, 어떻게(소화기내과 정윤호 교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강당 밖 로비에서 영양팀 직원들이 즉석에서 만든 '두부미역샐러드'와 '고구마밤 스무디' 등 음식들을 맛보고 대장암 예방과 치료에 좋은 식단을 익혔다.
강당 안에서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피아노, 클라리넷, 비올라로 구성된 '한스앙상블'과 아마추어 여성중창단 '위드'의 공연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백무준 교수는 "매년 행사마다 참석자들이 만족하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내실있는 행사를 마련, 환자는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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