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7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男간호사 1만명 시대…年 1000명이상 배출
간호국시 남자응시생 1441명 중 1366명 합격
[ 2015년 02월 17일 10시 35분 ]

매년 배출되는 남자 간호사 수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배출인력이 안정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에 따르면 제5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1441명의 남자 지원자 중 1355명이 합격했다.


이는 전체 합격자 1만4377명 중 남자 합격자의 9.5%를 차지하는 비율로 지난해 남자 합격자가 1115명으로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347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현재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남학생 수를 고려하면 앞으로도 남자 간호사 배출은 올해와 같이 매년 1000명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배출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 내부자료에 따르면 간호학과 남자학생 수는 9796명에 이르며 최근 들어 3000명 이상이 간호교육기관에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협에 따르면 간호학과 입학생은 매년 증가 추세로 2005년에는 788명에 불과했지만 2007년 1063명, 2010년 2188명, 2013년 3278명으로 늘어났으며 2014년에는 남자 입학생이 3505명으로 전체 입학생 2만2452명의 15.6%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이 남자 간호대생이 늘어나다보니 국가시험에 합격한 남자 간호사 비율 역시 2005년 이후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05년 1073명이었던 남자간호사 수는 2009년 2745명, 2011년 4224명, 2014년 7443명으로 올해 남자 합격자 수를 고려하면 현재 9000명 가량에 이른다.[표]


다만, 이들 남자 간호사들 중 현재 근무사실이 파악된 사람은 2207명으로 30%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근무지가 파악된 남자간호사들 중 1984명(85.8%)는 병원에 재직하고 있으며 224명(10.2%)는 지역사회, 61명(2.8%)는 공무원, 13명(0.6%)는 대학교수로 근무 중이다.


간협은 “간호교육기관에 입학하는 남학생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남자간호사의 활동영역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한국 간호계에 남자간호사들이 미칠 영향력 또한 지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남자간호사 軍 대체복무 당분간 어려울 듯
간호대 남학생, '군 입대→공중보건간호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