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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이 최근 괌 한인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이진영 괌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괌 거주 교민들은 전용창구(700번)를 이용해 사전 진료예약 및 등록을 할 수 있다. 건강검진 및 외래/입원 진료 시 진료절차 우대도 가능하다.
또한 진료비 일부 감면혜택(선택진료, 종합건강검진, 비급여 일부)이 적용된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경희의료원을 찾는 교민들이 멀리 타국에서 귀한 시간을 내어 방문하는 만큼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우리나라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괌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의료복지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