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형외과 '직장인' 늘고 '중국인' 줄어
설 연휴 강남 대형 전문병원 등 일부 정상진료
[ 2015년 02월 17일 11시 10분 ]

설 명절 황금연휴에도 서울 강남 성형외과 일대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1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주요 성형외과 관계자들에 따르면, 직장인 여성 환자는 평소보다 세배 이상 증가했고, ‘춘절’을 맞은 중국인 환자들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을 쉴 수 있고, 직장인의 경우 16일과 17일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9일 동안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이에 맞춰 소위 빅(BIG)5 성형외과 병원들도 18일과 21일에도 정상진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병‧의원들은 16일과 17일에 야간진료를 진행하기도 했다.

 

B성형외과 관계자는 “지난해 설 연휴에는 수술일정이 없었는데 올해는 18일 2시까지 수술 일정이 잡혀있고, 수술 예약률은 평소보다 많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선뜻 시간을 내지 못했던 직장인 여성들의 방문이 늘었다.

 

D성형외과의 경우, 설 연휴기간 수술 예약을 앞둔 환자들의 45% 이상이 30대 미혼 직장인 여성이다. 평소 직장인 환자 수 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반면, 해외 환자는 소폭 감소했다.

 

L성형외과 역시 20~30대 학생과 직장인 여성 환자들이 많이 늘어났고, 중국인 등 해외환자는 줄었다.

 

L성형외과 관계자는 “12월부터 2월까지는 소위 ‘성수기’다. 연휴가 길어지면서 직장인들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중국인 환자는 조금 줄었는데, 중국인의 경우  ‘춘절’(중국의 설날)시기에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자충수에 위협 받는 '성형 한류(韓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