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쳤다.[사진]
노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불우보호시설 등 전국 300여곳의 소외계층을 찾아 전국 205개 단위봉사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기금으로 후원 활동을 벌였다.
성상철 이사장과 박표균 노조위원장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봉사단 30여명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소재 아동보호소 '꿈나라마을'을 찾아 1300만원 상당 도서와 쌀 600㎏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봉사단은 632명이 생활하는 공간을 함께 청소하는 등 아이들이 청결한 공간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성 이사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에 참가해 기쁘다"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될 수 있도록 매월 물품후원 및 봉사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 위원장도 "명절에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조합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