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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델(한국 지사장 윤현준)은 최근 세브란스병원과 공동으로 ‘아시아 청각 임플란트 워크숍’을 1박 2일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워크숍은 매년 세계 각국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초청, 청각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학술강의와 수술시연(Live surgery)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최재영 교수(이비인후과)가 청각 임플란트 수술에 대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몽골 등 동남아시아 국가 10여명 의료진에게 강의를 가졌다.
최 교수는 일상의 소리를 디지털 부호화된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인공와우’와 소리가 외이도를 통해 중이 구조물을 움직이는 것과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직접 중이 구조물을 자극하는 ‘인공중이’ 등을 소개했다.
또 소리를 두개골을 통해 내이에 전달해 청각신경을 자극하는 ‘골전도 청각 임플란트’ 수술을 시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현준 한국 지사장은 “앞으로도 메델의 우수한 청각 임플란트 장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