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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가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07년 수술로봇을 도입한지 8년 만이다.
현재 병원은 근치적 전립선수술 및 신절제술, 방광절제술, 부분 신절제술, 요관신우성형술 등 거의 모든 비뇨기 종양과 양성 질환의 수술치료에 로봇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신장암 로봇수술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시행한 것으로 조사됐고, 올해 2월 12일 비뇨기과 단독으로 수술 실적 2000례를 달성했다.
변석수 비뇨기과 과장은 “로봇 기술과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는 높이고 합병증과 후유증은 최소화하는 선진 진료시스템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