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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내과와 치과에 관련 소비자 불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2015년 1월 소비자상담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내과·치과 등 의료 서비스 상담은 3610건으로, 전월보다 11.4% 증가했다.
특히, 내과의 상담 건수는 260건으로 전월 대비 46.1% 증가했다.
암 진단 지연·오진, 약물 남용·부작용 등과 관련된 서비스 불만이 많았으며, 대장내시경(용종제거) 중 천공으로 인한 사망, CT촬영 시 조영제 누출로 심정지 등의 부작용 사례도 있었다.
치과 상담은 784건으로 전월 대비 16.8% 늘었다. 교정 효과 미흡, 보철 치료 부작용 및 치아 파절 등에 대한 불만이 주를 이뤘다.
한편, 지난 1월 소비자 상담 건수는 총 7만1888건으로 전월보다 3.8% 감소했다.
▲ 23일 한국소비자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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