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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어린이병원 2대 원장에 소아청소년과 조수철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1대 이대열 원장과 이·취임식을 가진 조수철 신임 원장은 오는 2017년 1월 31일까지 어린이병원 운영과 각종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조수철 신임 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미국 유타의대에서 신생아 폐질환을 연수했으며 전북의대 우수 임상실습지도교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소아과학회 전북지회장, 대한신생아학회 호남지회장, 대한소아과학회 고시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신생아학회 부회장, 대한주산의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 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병원으로서 내원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 검사 및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의 건강을 담당하는 전문 의료기관이다. 지역 내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서 4번째인 지난 2013년 6월 11일 개원했다.
지하 2층 지상 5층의 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외과, 소아비뇨기과, 소아이비인후과 등 6개과 외래 진료실과 각종 검사실, 입원실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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