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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지난 24일 경상북도 울진군에 사회적 약자의 정서 함양과 학업 성취를 위해 작은 도서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Zone'으로 불리는 이 작은 도서관은 공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을 재원으로 전국 다문화가족 및 소외된 아이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26곳의 다문화센터,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설치됐다.
개소식에 참석한 공단 설정곤 총무상임이사는 "건강보험Zone이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곳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면서 "공공기관으로써 나눔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건강보험Zone'은 경남 함양 1호점을 시작으로 강원 홍천, 전남 장성, 대구 북구 등 지금까지 26곳에 도서관을 개설했으며 울진군 27호점에 이어 인천 한우리학교에 28호점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