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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신기술(NET) 인증'에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8개 기술이 새롭게 추가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제3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인증된 기술에 대해 25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연 3회 실시되고 있는 보건신기술 인증은 3년 간 NET 마크사용, 기술지도 및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기술개발자금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된 보건신기술(NET)은 의약품 분야 1개, 의료기기 분야 5개, 화장품 분야 1개, 식품·위생분야 1개다.
특히 이 가운데 의약품 분야에서는 동화약품의 '투여기간 단축을 실현한 차세대 항생제 신약 자보란테 개발'이 포함돼 3개에 불과했던 의약품 분야 보건신기술이 4개로 늘었다.
앞서 의약품 분야 보건신기술은 대화제약의 '소화기암 치료용 파클리탁셀의 경구투여 Lipid 제형 개발'과 LG생명과학의 ‘DPP4(Diperptidyl peptidase) 저해제의 당뇨병 치료제 신약개발기술'을 합해 총 3개였다.
반면, 의료기기 분야는 다이노나의 '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PBP2a/protein A dual 진단 키트 기술', 이노본의 '멀티 패스 압출공정을 이용한 합성골 이식재 제조기술' 등 5개 기술이 늘었다.
이 밖에 화장품 분야의 LG생활건강의 Fenton 반응 기반 치아 미백 촉진 조성물 제조기술 등도 있다.
진흥원 엄보영 센터장은 "진흥원에서는 보건신기술(NET)이 보건산업분야의 대표적 기술사업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