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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가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다 함께 행복한 세상, Do-gather 캠페인'이 5, 6차 수혜자 선정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Do-gather 캠페인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모집,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수혜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차, 6차 수혜자로 최병우(가명)씨와 유경희(가명)씨가 각각 선정됐다.
최병우씨는 일용직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위암수술 후 건강이 악화돼 생활고를 겪고 있다. 특히 최 씨의 거주 환경이 열악해 비가 새고, 추운 날씨에도 난방을 하지 못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유경희씨는 이혼 후 홀로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자녀들 모두 지적 장애를 앓고 있어 유씨의 보살핌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로 주거할 공간 마련도 시급하다.
Do-gather 캠페인을 통해 최병우씨는 난방비, 기초 생활비 등 경제적 지원과 함께 주거지 개선을, 유경희씨는 거주지 마련을 위한 임대 보증금과 생활비를 지원받게 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약 2만명의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약 2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콘텐츠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