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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이 2015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재활의학과 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1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질환별·진료과목별 환자 구성비율 ▲진료량 ▲의료인력 ▲임상 질 ▲의료서비스 수준 등 7개 항목을 통과해야 한다.
서울재활병원은 2회 연속 인증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관리, 환자안전 관리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
현재 재활의학과 전문의 6명, 치료사 1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성인, 소아입원병동, 영유아낮병동, 유소아낮병동, 청소년낮병동, 성인낮병동을 각각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춰 최첨단 재활장비 시설 등을 구축한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임상질지표, 의료장비와 시설적인 면에서 우수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지선 병원장은 “질병 발생 후 전문재활치료를 통해 조속히 사회와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전문병원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전문 재활병원으로서의 역할과 공공재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