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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이 15일 종근당과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기술 협력 및 연구 인력 교류 ▲범부처신약개발사업 공동수행을 통한 T-세포 림프종 혁신신약 개발 ▲정부신약개발과제 공동 지원 및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키로 했다.
앞서 인제의대와 종근당은 2008년부터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항-림프종 신약후보물질을 발굴, 전임상시험을 위한 후속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병두 의무부총장은 "인제의대와 혁신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종근당과의 긴밀한 상호협력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돈 종근당 부사장 역시 "뛰어난 연구 인프라를 갖춘 인제의대와 백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 내놓을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백병원과 인제의대는 면역혈액질환분야의 기초-임상 중개연구를 통한 신규 표적분자발굴 및 신약후보물질탐색 등의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