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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NGO단체 사랑의 밥차(회장 정준호)와 해외의료봉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철희 원장과 사랑의 밥차 정준호 회장을 비롯해 생명나무 선교회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3월 22일부터 28일(6박7일)까지 예정된 ‘2015 캄보디아 희망 나눔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사항 및 현지 환자에 대한 진료편의 제공 ▲의료봉사 활동에 필요한 장비, 진료재료, 약품 및 의료인력 지원 ▲교육 기회 제공 및 상호 시설편의 제공 등을 약속했다.
병원은 특히 지난해 프놈펜 헤브론병원에 개소한 소아심장센터에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심장수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여러 NGO 단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빈곤국의 자립을 위한 지속가능한 봉사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