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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개발 중인 신규 기전의 녹내장 치료제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한독은 최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개발 중인 녹내장 치료제는 동물 모델 연구에서 우수한 안압 감소 효과를 보였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녹내장 치료를 위해 최적화된 전임상 후보 물질 도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독 장우익 연구개발본부 부사장은 “지금 개발하고 있는 녹내장 치료제는 누구도 시도한 바 없는 혁신적인 기전에 근거한 first-in-class 신약”이라며 “앞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적인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