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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인성 후보[사진]가 현장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전국 순회에 돌입한다.
조인성 후보는 2일 의협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복지부의 규제 기요틴과 원격의료 재추진 등 관치의료와의 본격적인 일전을 앞두고 경청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제1차 전국 '회원 속으로'를 통해 추천인 서명과 함께 전국 개원의, 교수, 봉직의, 전공의들과 만남을 가졌다.
조 후보는 "전국 16개 시도 총 2164명 회원들의 추천 서명을 받았고 당시 회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기본 10대 공약에도 적극 참여했다"고 피력했다.
이어 "다시 한번 진행되는 회원들과의 만남에서 의협의 공식적인 토론회 참석을 겸하며 그 외 모든 일정을 정부의 원격의료 재추진 및 규제 기요틴 대응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