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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원장 박창일)은 치료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병원 파견학급을 신설하고 2일 첫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설치된 파견학급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교육이 필요한 중증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특수교육을 제공한다.
영아반 2명, 유치원 과정 3명, 초등학교 과정 3명 등 총 8명이 입학해 2개 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양대병원의 파견학급을 지원하는 대전혜광학교 박영춘 교장은 “아이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