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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한국경진학교와 발달장애 학생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개별화교육지원팀 구성운영 참여 △학부모, 특수교사 정신건강 증진 활동 지원 △발달장애 학생 치료 자문 및 원활한 진료의뢰 협조 등을 약속했다.
김은주 경진학교 교장은 “지역사회의 큰 병원과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장애학생 교육 효과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역시 “아이들과 부모들, 교사가 실제 생활하는 현장에서 도와 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경진학교는 발달장애학생의 교육을 위해 1997년에 설립된 국립기관으로, 개교 이래 발달장애학생의 교육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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