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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원장 조홍래)은 최근 병원 강당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병원은 정갑윤 국회부의장, 안효대 국회의원 등 외빈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5층 강당에서 개원 40주년을 기념식을 가졌다.[사진]
조홍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및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윤추구가 아닌 적정진료 및 윤리경영 실천할 것”이라며 “공공의료기능 강화를 통해 시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료부원장으로 재임하며 환자진료 및 의학연구 발전에 기여한 내분비내과 김영일 교수가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병원의 각종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와 외과 남창우 교수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이밖에 의학과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수진과 직원들에게 공로상과 우수진료과, 우수관리자 및 직원상, 우수부서상이 수여됐으며, 정기승진 승급자 276명에 대한 사령장이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