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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용란)이 JCI 인증심사에 대비해 지난 3일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제2차 골든벨 행사를 가졌다.
JCI 인증심사를 앞두고 있는 김안과병원은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주요 사항을 숙지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골든벨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각 직종별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다른 만큼 이에 맞춰 해당되는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의사부, 간호부, 기타 행정-기사부로 구분해 진행됐다.
총 100명이 출전한 대회 결과 의사부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 이정명 교수, 간호부에서는 병동 정지혜 간호사, 기타부서에서는 원무팀 이준호 직원이 각각 골든벨을 울렸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됐다. 앞서 열린 1차 골든벨에서는 이동원 교수가 우승, 원무팀 전수빈 직원이 2등, 의국사무실 정소현 직원이 3등을 차지한 바 있다.
김안과병원은 약 2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JCI 인증심사 준비를 해왔으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심사를 받는다.
김용란 원장은 “JCI 인증획득이 목표가 아니다”라며 “그 준비 과정이 올바른 곳으로 이끌어가는 지름길인 만큼 반드시 인증을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