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이 신관 4층에 유방갑상선외과 확장 이전 및 부인과를 신설, 여성환자 공략에 나섰다.
대장항문 질환뿐만 아니라 유방·갑상선·자궁 등 3대 여성질환의 통합 치료가 가능해졌다.
유방·갑상선외과와 부인과는 최소침습수술을 이용해 여성들에게 민감한 흉터와 부작용 걱정 없이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장점이다.
유방·갑상선외과에서는 유방 및 갑상선의 종양, 부유방, 함몰유두, 갑상선결절 등을, 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 질염, 자궁경부 질환, 난소 낭종, 골반장기탈출증, 폐경질환 등을 다룬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골반장기탈출증은 기존 골반저질환클리닉에서 다뤘는데 부인과와의 체계적 연계치료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병원은 통합치료를 위해 하이엔드 프리미엄 초음파 검사 및 진단 장비 3대를 새로 구비했다. 여기에 숙련된 전문의가 환자를 1:1로 밀착해서 진료부터 검사, 치료까지 원스톱(One stop system)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여성의 프라이버시와 감성을 배려해 신관 4층 전체를 유방·갑상선외과와 부인과 전용 치료 공간으로 꾸미고 쾌적한 공간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유방·갑상선외과 강태호 과장은 “여성질환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식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작은 병변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노하우로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 모두를 지켜드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