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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R&D진흥본부 조직개편을 통해 연구개발사업 평가 일원화 및 운영지원 체제를 새로 갖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 R&D 관리프로세스 발전방안’이 올해 1월부터 확정됨에 따라 R&D진흥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은 R&D진흥본부 내 지원실을 신설하고, 성과관리혁신단과 3개 사업단의 성과분석 및 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업무조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R&D지원실에는 R&D 평가프로세스를 일원화하기 위한 R&D평가혁신팀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R&D협력지원팀이 새롭게 구성됐고, 기존 성과관리혁신단의 R&D사업지원팀이 이동 배치됐다.
이에 따라 기존 3개 사업단(중개, 신기술, 건강기반)의 평가프로세스도 R&D평가혁신팀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윤건호 R&D진흥본부장은 “이번 개편으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의 성과지향적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과제 선정‧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 R&D 관리프로세스 발전방안'은 보건의료 R&D 사업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 연구성과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지난 제2차 보건의료 R&D 전략회의에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