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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특구에 의료·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모이고 있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첨복단지와 의료특구에 한림제약, 대우제약, 동성제약, 한국파마, 인성메디칼 등 제약·의료기업 71곳이 입주했다.
첨복단지에는 연구소 기업 28곳, 의료특구는 제조기업 43곳을 유치했고, 기업 입주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써 첨복단지는 대구시가 대기업과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해 분양을 보류한 부지를 제외하면 일반기업에게 유치할 수 있는 땅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대표 바이오회사와 독일 광학렌즈 기업이 첨복단지에 있는 핵심인프라 시설을 이용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전통광학기기 연구제조기업과 천연물신약기업이 의료특구 안에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의료특구에는 전국 체인망을 갖춘 전통광학기기 연구제조기업과 천연물신약기업들이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대구시 홍석준 첨단의료산업국장은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다양한 분야의 역외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대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