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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코리아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성별이해지능 향상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포용적인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사노피는 최근 남녀의 시각 차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능력을 뜻하는 '화성에서 온 팀장님, 금성에서 온 과장님'을 타이틀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성별이해지능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이성 동료와 일하며 느꼈던 어려움이나 장점에 대한 그룹 토의 후 '일터에서 남성과 여성이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소통법'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배경은 사장은 "기업 내에서 다양성이 실현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업 문화의 근간이 되도록 유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사노피 전체 임직원의 45%, 전체 임원의 약 40%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다.
사노피 코리아도 전체 임직원의 약 46%, 매니저 직급의 45%가 여성일 정도로 성별 다양성이 존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내 다양성위원회를 두고 사내 다양성 문화 정착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